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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세미나]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읽기
📑 개요
| 소개 | 『전쟁과 평화』, 공동체적 삶의 표현과 영웅 서사의 해체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전쟁소설” — 토마스 만 “끝없는 움직임을 내포한 ‘삶 자체’를 다룬 소설” —로맹 롤랑 “영혼이 도스토예프스키를 지배했듯이 삶은 톨스토이를 지배한다.” — 버지니아 울프 『전쟁과 평화』(1867)는 톨스토이(1828-1910)의 중기 대표작으로 19세기 소설 중 최고의 성취로 꼽힌다. 이 작품은 흔히 “모든 것에 관한 소설”, “삶 자체를 다룬 소설”이라 평가받는다. 『전쟁과 평화』는 역사소설, 전쟁소설, 성장소설, 심리소설, 로맨스 소설 등의 모든 특징을 다 갖고 있으며, 이 중 어느 하나로 분류가 불가능한 작품이다. 로맹 롤랑, 버지니아 울프 등 여러 작가들의 상찬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삶’에 대한 강조다. 그런데 이때의 삶은 개인의 삶이 아니라 수많은 삶들, 즉 공동체의 삶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중/공동체를 키워드 삼아 전쟁과 평화를 읽는다. 이는 소설의 러시아어 제목 ‘Война и мир’에서 ‘мир(mir, 미르)’가 ‘공동체’, ‘민중’, ‘하나의 세계’란 뜻이 있는 데서 착안한 것이기도 하다. 『전쟁과 평화』는 559명에 달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로 유명하며 한두 명의 주인공이 아닌 집단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 역시 공동체 주제와 통하는 면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19세기 걸작들이 위대한(특출난, 예외적인) 개인을 내세운 ‘영웅 서사’란 점에서 이는 굉장히 흥미로운 특징이다. 따라서 이번 『전쟁과 평화』 읽기 세미나에서는 ‘공동체’를 키워드 삼아 역사적 격변기를 마주한 수많은 인간의 삶이 작품 속에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공동체(민중)의 삶을 표현한 톨스토이의 서술이 (이 소설의 명시적 목표인) ‘영웅 서사의 해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핀다. |
| 일정 | 2026년 5월 12일 ~ 6월 16일 (6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룸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튜터 | 이시욱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세계문학 읽기 모임 [막막한 독서모임], [한책읽기], [청소년을 위한 만만한 고전 읽기] 등의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다. 혼자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끼고 독서모임을 시작,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책 읽기가 너무 막막해서 모임 이름을 ‘막막한 독서모임’이라 지었다. ‘닥치는 대로 많이 읽기’와 ‘파헤치듯 꼼꼼히 읽기’의 과정을 거쳐 모임 멤버들과 더불어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막막한 독서』(북루덴스, 2024)가 있다. |
| 교재/참고문헌 |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민음사/문학동네/을유문화사) ■ 톨스토이 초기 단편 「폴리쿠시카」, 「습격」, 「벌목」, 「12월의 세바스토폴」 |
| 참가비 | 일반 회원 12만원 | 청년 회원(35세 이하) 8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회차 (5/12) | 『전쟁과 평화』 1권 파트 1-3 |
| 2회차 (5/19) | 『전쟁과 평화』 1권 파트 1-3 |
| 3회차 (5/26) | 『전쟁과 평화』 3권 파트 1-2 |
| 4회차 (6/02) | 『전쟁과 평화』 3권 파트 3, 4권 파트 1 |
5회차 (6/09) | 『전쟁과 평화』 4권 파트 2-4, 에필로그 |
06회차 (6/16) | 톨스토이 초기 단편 4편 「폴리쿠시카」, 「습격」 外 |
※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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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터링 세미나]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 읽기
📑 개요
| 소개 | 『전쟁과 평화』, 공동체적 삶의 표현과 영웅 서사의 해체 “문학사상 가장 뛰어난 전쟁소설” — 토마스 만 “끝없는 움직임을 내포한 ‘삶 자체’를 다룬 소설” —로맹 롤랑 “영혼이 도스토예프스키를 지배했듯이 삶은 톨스토이를 지배한다.” — 버지니아 울프 『전쟁과 평화』(1867)는 톨스토이(1828-1910)의 중기 대표작으로 19세기 소설 중 최고의 성취로 꼽힌다. 이 작품은 흔히 “모든 것에 관한 소설”, “삶 자체를 다룬 소설”이라 평가받는다. 『전쟁과 평화』는 역사소설, 전쟁소설, 성장소설, 심리소설, 로맨스 소설 등의 모든 특징을 다 갖고 있으며, 이 중 어느 하나로 분류가 불가능한 작품이다. 로맹 롤랑, 버지니아 울프 등 여러 작가들의 상찬 속에서 눈에 띄는 것은 ‘삶’에 대한 강조다. 그런데 이때의 삶은 개인의 삶이 아니라 수많은 삶들, 즉 공동체의 삶이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민중/공동체를 키워드 삼아 전쟁과 평화를 읽는다. 이는 소설의 러시아어 제목 ‘Война и мир’에서 ‘мир(mir, 미르)’가 ‘공동체’, ‘민중’, ‘하나의 세계’란 뜻이 있는 데서 착안한 것이기도 하다. 『전쟁과 평화』는 559명에 달하는 수많은 등장인물로 유명하며 한두 명의 주인공이 아닌 집단 주인공을 내세우고 있는데, 이 역시 공동체 주제와 통하는 면이라 할 수 있다. 대부분의 19세기 걸작들이 위대한(특출난, 예외적인) 개인을 내세운 ‘영웅 서사’란 점에서 이는 굉장히 흥미로운 특징이다. 따라서 이번 『전쟁과 평화』 읽기 세미나에서는 ‘공동체’를 키워드 삼아 역사적 격변기를 마주한 수많은 인간의 삶이 작품 속에 어떻게 표현되는지를 살펴본다. 또한 공동체(민중)의 삶을 표현한 톨스토이의 서술이 (이 소설의 명시적 목표인) ‘영웅 서사의 해체’로 어떻게 이어지는지를 살핀다. |
| 일정 | 2026년 5월 12일 ~ 6월 16일 (6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룸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튜터 | 이시욱 대학에서 영문학을,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세계문학 읽기 모임 [막막한 독서모임], [한책읽기], [청소년을 위한 만만한 고전 읽기] 등의 기획과 진행을 맡고 있다. 혼자 하는 공부에 한계를 느끼고 독서모임을 시작, 올해로 14년째를 맞았다. 책 읽기가 너무 막막해서 모임 이름을 ‘막막한 독서모임’이라 지었다. ‘닥치는 대로 많이 읽기’와 ‘파헤치듯 꼼꼼히 읽기’의 과정을 거쳐 모임 멤버들과 더불어 ‘함께 읽기의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다. 지은 책으로 『막막한 독서』(북루덴스, 2024)가 있다. |
| 교재/참고문헌 | ■ 톨스토이 『전쟁과 평화』(민음사/문학동네/을유문화사) ■ 톨스토이 초기 단편 「폴리쿠시카」, 「습격」, 「벌목」, 「12월의 세바스토폴」 |
| 참가비 | 일반 회원 12만원 | 청년 회원(35세 이하) 8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회차 (5/12) | 『전쟁과 평화』 1권 파트 1-3 |
| 2회차 (5/19) | 『전쟁과 평화』 1권 파트 1-3 |
| 3회차 (5/26) | 『전쟁과 평화』 3권 파트 1-2 |
| 4회차 (6/02) | 『전쟁과 평화』 3권 파트 3, 4권 파트 1 |
5회차 (6/09) | 『전쟁과 평화』 4권 파트 2-4, 에필로그 |
06회차 (6/16) | 톨스토이 초기 단편 4편 「폴리쿠시카」, 「습격」 外 |
※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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