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확인
위치확인
.
[강의] 학자의 덕질, 프로이트의 문학/예술론
📑 개요
| 소개 | 프로이트의 팔방미인적 재능은 의학, 정신분석, 종교학, 문명론 뿐 아니라, 고미술품과 농담 수집광의 면모에서, 문학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애정을 통해서 보다 생생하게 재현된다. 본 강의에서는 엄격하고 진지한 정신분석 창시자가 ‘덕후’의 마음으로 읽어낸 문학/예술 논문을 함께 읽는다. 창조적인 예술가에 대한 질투와 흠모의 시선이 채 가려지지 않은 <작가와 몽상>에서는 창조성의 원리를 탐구하며, E.T.A. 호프만의 <모래남자>의 정신분석적 독해를 포함한 <두려운 낯섦>은 호러 매니아들을 위한 공포의 근본 원리를 제안한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살인사건의 심리적 진상을 밝히는 <도스토옙스키와 아버지 살해>에서는 심리 탐정 프로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햄릿과 오이디푸스>는 프로이트의 제자 어니스트 존스의 ‘햄릿론’으로, 존스는 <꿈의 해석>에서 잠깐 언급된 프로이트의 생각에 주석을 붙였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과거로부터 보존된 우리 상상력을 현재화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문학/예술 매니아라면 새로운 관점이 불어넣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상상력의 광활함과 불멸성을 체험할 것이며, 정신분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인간 심리의 영역이 궁극적으로 인간 삶의 전 영역과 관련 맺는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일정 | 2026년 5월 6일 ~ 5월 27일 (4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영상 제공) |
| 강사 | 전혜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염상섭의 <삼대> 연구: 신경증적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이광수 문학에 나타난 주체구성 과정과 상징적 네트워크로서의 근대 경제 체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정신분석전공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평론 부문에서 《불길한 구두 저택의 노래: 엘러리 퀸의 <노파가 았었다>에 나타난 ’정싱‘과 광기의 (비)경계》와 《탐정의 윤리: 추리소설의 미학과 세계관에 대한 시론》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번역으로 마틴 밀러의 『프로이트와 볼셰비키』(2019, 그린비)가 있으며, 공저 『똥의 인문학』(2021, 역사비평사)이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창의융합교육원 강사로 일하면서 추리 서평과 평론을 쓰고 있고, 현대정신분석연구소 정신분석 전문가 과정에서 임상훈련을 받고 있다. |
| 참고문헌 |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 문학, 정신분석』(열린책들, 2020) ◼ 어니스트 존스 『햄릿과 오이디푸스』(황금사자, 2009) |
수강료 | 일반회원 12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8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5/06) | <작가와 몽상>(1908): 예술가의 창조성의 비밀 |
| 2회차 (5/13) | <두려운 낯섦Unheimlich>(1919): E.T.A. 호프만의 <모래인간> |
| 3회차 (5/20) | <도스토옙스키와 아버지 살해>(1928):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 4회차 (5/27) | 어니스트 존스(1910) <햄릿과 오이디푸스>: 셰익스피어의 <햄릿>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강의] 학자의 덕질, 프로이트의 문학/예술론
📑 개요
| 소개 | 프로이트의 팔방미인적 재능은 의학, 정신분석, 종교학, 문명론 뿐 아니라, 고미술품과 농담 수집광의 면모에서, 문학과 예술에 대한 깊은 통찰과 애정을 통해서 보다 생생하게 재현된다. 본 강의에서는 엄격하고 진지한 정신분석 창시자가 ‘덕후’의 마음으로 읽어낸 문학/예술 논문을 함께 읽는다. 창조적인 예술가에 대한 질투와 흠모의 시선이 채 가려지지 않은 <작가와 몽상>에서는 창조성의 원리를 탐구하며, E.T.A. 호프만의 <모래남자>의 정신분석적 독해를 포함한 <두려운 낯섦>은 호러 매니아들을 위한 공포의 근본 원리를 제안한다.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의 살인사건의 심리적 진상을 밝히는 <도스토옙스키와 아버지 살해>에서는 심리 탐정 프로이트를 확인할 수 있다. <햄릿과 오이디푸스>는 프로이트의 제자 어니스트 존스의 ‘햄릿론’으로, 존스는 <꿈의 해석>에서 잠깐 언급된 프로이트의 생각에 주석을 붙였을 뿐이라고 겸손하게 말했지만, 과거로부터 보존된 우리 상상력을 현재화하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문학/예술 매니아라면 새로운 관점이 불어넣는 새로운 해석을 통해 상상력의 광활함과 불멸성을 체험할 것이며, 정신분석에 관심있는 사람들이라면 인간 심리의 영역이 궁극적으로 인간 삶의 전 영역과 관련 맺는 방식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
| 일정 | 2026년 5월 6일 ~ 5월 27일 (4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영상 제공) |
| 강사 | 전혜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염상섭의 <삼대> 연구: 신경증적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이광수 문학에 나타난 주체구성 과정과 상징적 네트워크로서의 근대 경제 체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정신분석전공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평론 부문에서 《불길한 구두 저택의 노래: 엘러리 퀸의 <노파가 았었다>에 나타난 ’정싱‘과 광기의 (비)경계》와 《탐정의 윤리: 추리소설의 미학과 세계관에 대한 시론》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번역으로 마틴 밀러의 『프로이트와 볼셰비키』(2019, 그린비)가 있으며, 공저 『똥의 인문학』(2021, 역사비평사)이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창의융합교육원 강사로 일하면서 추리 서평과 평론을 쓰고 있고, 현대정신분석연구소 정신분석 전문가 과정에서 임상훈련을 받고 있다. |
| 참고문헌 | ◼ 지그문트 프로이트 『예술, 문학, 정신분석』(열린책들, 2020) ◼ 어니스트 존스 『햄릿과 오이디푸스』(황금사자, 2009) |
수강료 | 일반회원 12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8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5/06) | <작가와 몽상>(1908): 예술가의 창조성의 비밀 |
| 2회차 (5/13) | <두려운 낯섦Unheimlich>(1919): E.T.A. 호프만의 <모래인간> |
| 3회차 (5/20) | <도스토옙스키와 아버지 살해>(1928): 도스토옙스키의 <카라마조프가의 형제들> |
| 4회차 (5/27) | 어니스트 존스(1910) <햄릿과 오이디푸스>: 셰익스피어의 <햄릿>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 Related Article
상품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