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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푸코가 철학사를 읽는 법 -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 개요
| 소개 | 푸코는 그 명성만큼이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철)학자이다. 그가 창조하거나 변형시킨 수많은 개념, 이를테면 에피스테메, 담론, 예속화, 권력, 통치성, 자기 배려, 파레시아 등은 오늘날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서 주된 이론적 자원으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푸코는 전통적 철학과는 거리가 먼, 전통적 철학사에 위치시킬 수 없는, 그래서 철학자라기보다 오히려 역사학자나 사회학자에 가까운, 그러한 사람으로서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들뢰즈와 데리다와 함께) 푸코야말로 철학 텍스트를 엄밀히, 그러나 독창적으로 읽는다는 것의 범례를 보여준다. 어쩌면 그가 가장 빛날 때는 우리가 익히 아는 여러 개념과 이야기를 전달할 때가 아니라, 고전에 해당하는 철학 텍스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어내고 거기서 어떤 해석적 입장, 탁월하리만큼 정교한 입장을 도출해 낼 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푸코 자신의 여러 주장(가령 인간 개념 및 이를 둘러싼 인간 과학은 근대적 에피스테메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주장, 권력이 행사되는 방식은 부정적이고 억압적이기보다 생산적이라는 주장)이 잘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푸코가 철학사를 하는 방식, 곧 푸코가 철학 텍스트를 어떤 식으로 읽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강의는 이러한 배경하에 푸코가 어떻게 철학사를 읽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푸코가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의 텍스트를 어떻게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철학사를 하는 하나의 방식, 이른바 ‘푸코적 방식’을 습득하는 것이 본 강의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고전에 해당하는 철학 텍스트(『소크라테스의 변론』,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와 이에 대한 푸코의 해석이 담겨 있는 저술(『광기의 역사』, 『주체의 해석학』, 「계몽이란 무엇인가?」 등)을 교차하여 읽을 것이다. |
| 일정 | 2026년 4월 15일 ~ 5월 20일 (6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강사 | 정선우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17세기 합리주의 철학을 중심으로 초기 근대 철학(Early Modern Philosophy)을 연구하고 있으며 스피노자의 도덕 철학(Moral Philosophy)을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 말과활 아카데미, 차별너머 아카데미에서 푸코 철학을 강의했으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맑스 코뮤날레, 성소수자 인권포럼에서 푸코 철학을 발표했다. |
| 참고문헌 | ◼ 르네 데카르트『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 플라톤『소크라테스의 변명(또는 변론)』 ◼ 미셸 푸코『광기의 역사』,『주체의 해석학』, 「계몽이란 무엇인가?」등 (*참고문헌에 관한 세부 정보는 개강 전에 따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
수강료 | 일반회원 15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0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4/15) | <첫째 성찰>과 <둘째 성찰> 읽기 |
| 2회차 (4/22) | 푸코의 데카르트 독해 |
| 3회차 (4/29) |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읽기 |
| 4회차 (5/06) | 푸코의 칸트 독해 |
| 5회차 (5/13) | <소크라테스의 변론> 읽기 |
6회차 (5/20) | 푸코의 소크라테스 독해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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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푸코가 철학사를 읽는 법 -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
📑 개요
| 소개 | 푸코는 그 명성만큼이나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하는 (철)학자이다. 그가 창조하거나 변형시킨 수많은 개념, 이를테면 에피스테메, 담론, 예속화, 권력, 통치성, 자기 배려, 파레시아 등은 오늘날 인문학과 사회과학 전반에 걸쳐서 주된 이론적 자원으로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 그래서인지 푸코는 전통적 철학과는 거리가 먼, 전통적 철학사에 위치시킬 수 없는, 그래서 철학자라기보다 오히려 역사학자나 사회학자에 가까운, 그러한 사람으로서 인식되기도 한다. 그러나 (들뢰즈와 데리다와 함께) 푸코야말로 철학 텍스트를 엄밀히, 그러나 독창적으로 읽는다는 것의 범례를 보여준다. 어쩌면 그가 가장 빛날 때는 우리가 익히 아는 여러 개념과 이야기를 전달할 때가 아니라, 고전에 해당하는 철학 텍스트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어내고 거기서 어떤 해석적 입장, 탁월하리만큼 정교한 입장을 도출해 낼 때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푸코 자신의 여러 주장(가령 인간 개념 및 이를 둘러싼 인간 과학은 근대적 에피스테메의 산물에 불과하다는 주장, 권력이 행사되는 방식은 부정적이고 억압적이기보다 생산적이라는 주장)이 잘 알려져 있는 것과 달리, 푸코가 철학사를 하는 방식, 곧 푸코가 철학 텍스트를 어떤 식으로 읽는지는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는 것이 사실이다. 본 강의는 이러한 배경하에 푸코가 어떻게 철학사를 읽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구체적으로, 푸코가 소크라테스, 데카르트, 칸트의 텍스트를 어떻게 이해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는지를 검토함으로써 철학사를 하는 하나의 방식, 이른바 ‘푸코적 방식’을 습득하는 것이 본 강의의 목적이다. 이를 위해, 고전에 해당하는 철학 텍스트(『소크라테스의 변론』, 『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와 이에 대한 푸코의 해석이 담겨 있는 저술(『광기의 역사』, 『주체의 해석학』, 「계몽이란 무엇인가?」 등)을 교차하여 읽을 것이다. |
| 일정 | 2026년 4월 15일 ~ 5월 20일 (6주)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강사 | 정선우 연세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에서 17세기 합리주의 철학을 중심으로 초기 근대 철학(Early Modern Philosophy)을 연구하고 있으며 스피노자의 도덕 철학(Moral Philosophy)을 주제로 박사학위논문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동대문도서관, 말과활 아카데미, 차별너머 아카데미에서 푸코 철학을 강의했으며, 한국철학사상연구회, 맑스 코뮤날레, 성소수자 인권포럼에서 푸코 철학을 발표했다. |
| 참고문헌 | ◼ 르네 데카르트『제일철학에 관한 성찰』 ◼ 임마누엘 칸트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 플라톤『소크라테스의 변명(또는 변론)』 ◼ 미셸 푸코『광기의 역사』,『주체의 해석학』, 「계몽이란 무엇인가?」등 (*참고문헌에 관한 세부 정보는 개강 전에 따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
수강료 | 일반회원 15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0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4/15) | <첫째 성찰>과 <둘째 성찰> 읽기 |
| 2회차 (4/22) | 푸코의 데카르트 독해 |
| 3회차 (4/29) | <“계몽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답변> 읽기 |
| 4회차 (5/06) | 푸코의 칸트 독해 |
| 5회차 (5/13) | <소크라테스의 변론> 읽기 |
6회차 (5/20) | 푸코의 소크라테스 독해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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