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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라캉 이론의 임상적 실천 사례 연구
📑 개요
| 소개 | 본 강의는 라캉의 이론을 임상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분석과 라캉의 세계관은 철학과 비평이론 전반에서 이미 단단한 영역을 구축했지만, 그 출발은 “‘환자-주체의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소박하고 현실적인 문제였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론과 비평은 임상 실천을 경유할 때 비로소 규명되며, 마음에 대한 통찰은 이론의 이해를 통해 더욱 깊어진다. 라캉 이론의 난해함 때문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라면 임상이라는 실천적 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프로이트의 <늑대인간>이나 <쥐인간> 이후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본격적인 임상서의 출간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라캉과 라캉학파의 분석가들의 상황 역시 다르지 않다. 풀 텍스트가 귀한 상황에서 우리는 우회로를 택할 수밖에 없는데, 이 수업에서는 라캉의 임상 이론에서 독보적이라할 수 있는 진단 구조(정신증, 신경증, 도착증)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여러 라캉학파 분석가의 저작에 흩어져있는 의미 있는 사례들을 발췌해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직전 강의인 <에크리 읽기>의 연속선상에서, 혹은 이미 라캉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개별 사례를 통해 난해한 라캉의 개념에 구체성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라캉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심도 있는 이론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색적인 입구가 될 것이다. |
| 일정 | 2026년 3월 30일 ~ 5월 4일 (6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강사 | 전혜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염상섭의 <삼대> 연구: 신경증적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이광수 문학에 나타난 주체구성 과정과 상징적 네트워크로서의 근대 경제 체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정신분석전공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평론 부문에서 《불길한 구두 저택의 노래: 엘러리 퀸의 <노파가 았었다>에 나타난 ’정싱‘과 광기의 (비)경계》와 《탐정의 윤리: 추리소설의 미학과 세계관에 대한 시론》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번역으로 마틴 밀러의 『프로이트와 볼셰비키』(2019, 그린비)가 있으며, 공저 『똥의 인문학』(2021, 역사비평사)이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창의융합교육원 강사로 일하면서 추리 서평과 평론을 쓰고 있고, 현대정신분석연구소 정신분석 전문가 과정에서 임상훈련을 받고 있다. |
| 참고문헌 | ◼ 브루스 핑크 『라캉과 정신의학』(2002, 민음사) ◼ 조엘 도르 『프로이트·라캉 정신분석 임상』(2005, 아난케) ◼ 다니엘르 브리오 『임상사례로 읽는 라캉의 정신분석』(2022, 한동네) ◼ 마이클 밀러 『라깡 정신치료』(2012, 하나의학사) |
수강료 | 일반회원 15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0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3/30) | 라캉의 진단법 개괄 | 정신증의 이해 |
| 2회차 (4/06) | 정신증 임상 실천 사례 |
| 3회차 (4/13) | 신경증의 이해 |
| 4회차 (4/20) | 신경증 임상 실천 사례 |
| 5회차 (4/27) | 도착증의 이해 |
6회차 (5/04) | 도착증 임상 실천 사례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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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라캉 이론의 임상적 실천 사례 연구
📑 개요
| 소개 | 본 강의는 라캉의 이론을 임상적 관점에서 살펴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정신분석과 라캉의 세계관은 철학과 비평이론 전반에서 이미 단단한 영역을 구축했지만, 그 출발은 “‘환자-주체의 고통’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라는 소박하고 현실적인 문제였음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이론과 비평은 임상 실천을 경유할 때 비로소 규명되며, 마음에 대한 통찰은 이론의 이해를 통해 더욱 깊어진다. 라캉 이론의 난해함 때문에 곤란을 겪는 사람이라면 임상이라는 실천적 지점에서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이다. 문제는 프로이트의 <늑대인간>이나 <쥐인간> 이후 여러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 본격적인 임상서의 출간이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라캉과 라캉학파의 분석가들의 상황 역시 다르지 않다. 풀 텍스트가 귀한 상황에서 우리는 우회로를 택할 수밖에 없는데, 이 수업에서는 라캉의 임상 이론에서 독보적이라할 수 있는 진단 구조(정신증, 신경증, 도착증)를 중심으로 공부하고, 여러 라캉학파 분석가의 저작에 흩어져있는 의미 있는 사례들을 발췌해서 함께 읽는 시간을 가지고자 한다. 직전 강의인 <에크리 읽기>의 연속선상에서, 혹은 이미 라캉에 대한 기초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개별 사례를 통해 난해한 라캉의 개념에 구체성을 부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라캉을 처음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구체적 사례를 통해 심도 있는 이론의 세계로 들어가는 이색적인 입구가 될 것이다. |
| 일정 | 2026년 3월 30일 ~ 5월 4일 (6주)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강사 | 전혜진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에서 《염상섭의 <삼대> 연구: 신경증적 양상을 중심으로》로 석사학위를 받고, 같은 대학에서 《이광수 문학에 나타난 주체구성 과정과 상징적 네트워크로서의 근대 경제 체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아주대학교 의료인문정신분석전공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학위논문을 준비 중이다. 제3회 엘릭시르 미스터리 대상평론 부문에서 《불길한 구두 저택의 노래: 엘러리 퀸의 <노파가 았었다>에 나타난 ’정싱‘과 광기의 (비)경계》와 《탐정의 윤리: 추리소설의 미학과 세계관에 대한 시론》으로 신인상을 받았다. 번역으로 마틴 밀러의 『프로이트와 볼셰비키』(2019, 그린비)가 있으며, 공저 『똥의 인문학』(2021, 역사비평사)이 있다. 한양대학교 에리카 창의융합교육원 강사로 일하면서 추리 서평과 평론을 쓰고 있고, 현대정신분석연구소 정신분석 전문가 과정에서 임상훈련을 받고 있다. |
| 참고문헌 | ◼ 브루스 핑크 『라캉과 정신의학』(2002, 민음사) ◼ 조엘 도르 『프로이트·라캉 정신분석 임상』(2005, 아난케) ◼ 다니엘르 브리오 『임상사례로 읽는 라캉의 정신분석』(2022, 한동네) ◼ 마이클 밀러 『라깡 정신치료』(2012, 하나의학사) |
수강료 | 일반회원 15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0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3/30) | 라캉의 진단법 개괄 | 정신증의 이해 |
| 2회차 (4/06) | 정신증 임상 실천 사례 |
| 3회차 (4/13) | 신경증의 이해 |
| 4회차 (4/20) | 신경증 임상 실천 사례 |
| 5회차 (4/27) | 도착증의 이해 |
6회차 (5/04) | 도착증 임상 실천 사례 |
※ 세부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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