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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갈라파고스] 로널드 플레이너 , 킴 스터렐니『신호에서 상징으로』읽기
📑 개요
| 소개 | 비상벨이 울릴 때 우리는 즉각 반응한다. 그러나 비둘기가 날아오를 때, 우리는 의미를 해석한다. 빨간불은 멈추라는 신호(signal)지만, 비둘기는 평화를 뜻하는 상징(symbol)이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신호에서 상징』으로는 생존을 위한 신호가 어떻게 문화와 사유를 낳는 상징으로 도약했는지를 생물학·고고학·인지과학의 풍부한 증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추적한다. 신호가 즉각적이고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면, 상징은 연상과 관습, 닮음을 통해 의미가 증식되는 장치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의 사고, 언어, 문화는 폭발적으로 확장된다.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구성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이번 클럽 갈라파고스는 ‘언어와 의미’를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이어갑니다. 스물세 번째 학습 독서로 함께할 책은 로널드 J. 플레이너와 킴 스터렐니의 『신호에서 상징으로』(고현석 옮김, 형주, 2024)입니다. 『신호에서 상징』으로는 진화생물학과 인지과학, 인지고고학, 인지언어학, 기호학을 가로지르며 “말한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정밀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의미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인간은 어떻게 상징적 존재가 되었는가. 이 질문이 마음을 건드리는 분들, 그리고 어려운 책을 핑계 삼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
| 일정 | 2026년 3월 10일 ~ 4월 28일 (8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튜터 | 문규민 인도불교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의식과 형이상학적 양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형이상학, 심리철학, 인식론 등을 연구하며, 전문 분야는 현대 존재론의 흐름들과 의식 과학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Making Sense of Consciousness as Integrated Information>, <Exclusion and Underdetermined Qualia>, <도덕의 방 속 한니발: 강한 인공도덕행위자와 두 가지 도덕성, 그리고 도덕신경심리학>, <라투르와 일반화된 행위성: 베이트슨적 발견법으로서의 행위자-연결망 이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신유물론 입문: 새로운 물질성과 횡단성』(2022), 『제인 베넷』(2024)이 있다. 최근에는 인류학과 체계 이론, AI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 교재 | ◼ 로널드 플레이너, 킴 스터렐니 『신호에서 상징으로』(2024, 형주) |
수강료 | 일반회원 16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2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3/10) | 1. 불가능한 도전일까? |
| 2회차 (3/17) | 2. 원시언어를 향해 |
| 3회차 (3/24) | 3. 이족보행 인류의 기호와 말 |
| 4회차 (3/31) | 4 합성기호 . |
| 5회차 (4/07) | 5. 문법 구조 |
6회차 (4/14) | 6. 불 주변 이론 |
7회차 (4/21) | 7. 원시언어에서 언어로 (1) |
8회차 (4/28) | 7. 원시언어에서 언어로 (2) ~ 8. 기적은 없었다 |
※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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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갈라파고스] 로널드 플레이너 , 킴 스터렐니『신호에서 상징으로』읽기
📑 개요
| 소개 | 비상벨이 울릴 때 우리는 즉각 반응한다. 그러나 비둘기가 날아오를 때, 우리는 의미를 해석한다. 빨간불은 멈추라는 신호(signal)지만, 비둘기는 평화를 뜻하는 상징(symbol)이다.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될까? 『신호에서 상징』으로는 생존을 위한 신호가 어떻게 문화와 사유를 낳는 상징으로 도약했는지를 생물학·고고학·인지과학의 풍부한 증거를 통해 설득력 있게 추적한다. 신호가 즉각적이고 명확한 정보 전달이라면, 상징은 연상과 관습, 닮음을 통해 의미가 증식되는 장치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인간의 사고, 언어, 문화는 폭발적으로 확장된다. 언어는 단순한 소통 수단이 아니라, 우리가 세계를 이해하고 구성하는 방식이기 때문이다. ※ 이번 클럽 갈라파고스는 ‘언어와 의미’를 주제로 한 커리큘럼을 이어갑니다. 스물세 번째 학습 독서로 함께할 책은 로널드 J. 플레이너와 킴 스터렐니의 『신호에서 상징으로』(고현석 옮김, 형주, 2024)입니다. 『신호에서 상징』으로는 진화생물학과 인지과학, 인지고고학, 인지언어학, 기호학을 가로지르며 “말한다는 것”과 “생각한다는 것”이 어떻게 얽혀 있는지를 정밀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줍니다. 의미는 어떻게 태어나는가, 인간은 어떻게 상징적 존재가 되었는가. 이 질문이 마음을 건드리는 분들, 그리고 어려운 책을 핑계 삼아 깊은 대화를 나누고 싶으신 분들을 초대합니다. |
| 일정 | 2026년 3월 10일 ~ 4월 28일 (8주)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30분 ~ 9시 30분 |
| 장소 | 필로버스 세미나실 + 온라인 Zoom (*온라인/오프라인 동시 진행, 녹화 영상 제공) |
| 튜터 | 문규민 인도불교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의식과 형이상학적 양상에 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로 형이상학, 심리철학, 인식론 등을 연구하며, 전문 분야는 현대 존재론의 흐름들과 의식 과학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Making Sense of Consciousness as Integrated Information>, <Exclusion and Underdetermined Qualia>, <도덕의 방 속 한니발: 강한 인공도덕행위자와 두 가지 도덕성, 그리고 도덕신경심리학>, <라투르와 일반화된 행위성: 베이트슨적 발견법으로서의 행위자-연결망 이론> 등이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신유물론 입문: 새로운 물질성과 횡단성』(2022), 『제인 베넷』(2024)이 있다. 최근에는 인류학과 체계 이론, AI 등으로 연구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 교재 | ◼ 로널드 플레이너, 킴 스터렐니 『신호에서 상징으로』(2024, 형주) |
수강료 | 일반회원 16만원 | 청년회원(35세 이하) 12만원 |
신청 | 우측 상단(모바일은 하단) [신청하기] 클릭 (※ 강의 시작 후에는 취소/환불이 어렵습니다.) |
📅 세부 일정
| 1주차 (3/10) | 1. 불가능한 도전일까? |
| 2회차 (3/17) | 2. 원시언어를 향해 |
| 3회차 (3/24) | 3. 이족보행 인류의 기호와 말 |
| 4회차 (3/31) | 4 합성기호 . |
| 5회차 (4/07) | 5. 문법 구조 |
6회차 (4/14) | 6. 불 주변 이론 |
7회차 (4/21) | 7. 원시언어에서 언어로 (1) |
8회차 (4/28) | 7. 원시언어에서 언어로 (2) ~ 8. 기적은 없었다 |
※ 세부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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