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스트와 기호들』읽기 6회차!

202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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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김성지 튜터가 사랑의 기호를 설명하면서 프루스트의 시 <옛사랑 때문에 아직도 울어야 한다면> 중의 일부를 인용했다.

"사랑은, 신비롭고도 서글픈 신성한 아침 해마냥 여전히 우리 머리 위로 떠오를 그런 사랑은 우리의 고통 앞에 거대한 지평선 같은 것을 펼쳐 놓으리라. 사랑의 지평선은 이상하고도 아득한데, 여기에는 황홀케 하는 비탄이 약간 섞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