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세진 강사가 진행하는 <바깥의 사유 -발리바르와 함께 푸코를> 강의의 개강에 앞서 입문 강의가 열렸다.
무료로 진행된 입문 강의에는 대면/비대면 참석 포함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장맛비 속을 뚫고 대면 참석자 40여 명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입문 강의에서는 본 강의에서 <바깥의 사유>를 꼼꼼하게 강독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 지식을 설명했다.
수강자들에게 제공되는 <바깥의 사유>는 미셸 푸코의 초기 저작(1966년, 말과 사물이 출간된 해 )으로 배세진 강사가 번역하고 푸코 철학 전공자들과 함께 검토한 수정본이다. 이 책은 필로버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배세진 강사가 진행하는 <바깥의 사유 -발리바르와 함께 푸코를> 강의의 개강에 앞서 입문 강의가 열렸다.
무료로 진행된 입문 강의에는 대면/비대면 참석 포함 300여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장맛비 속을 뚫고 대면 참석자 40여 명이 강의실을 가득 메웠다.
입문 강의에서는 본 강의에서 <바깥의 사유>를 꼼꼼하게 강독하기 위해 필요한 배경 지식을 설명했다.
수강자들에게 제공되는 <바깥의 사유>는 미셸 푸코의 초기 저작(1966년, 말과 사물이 출간된 해 )으로 배세진 강사가 번역하고 푸코 철학 전공자들과 함께 검토한 수정본이다. 이 책은 필로버스에서 출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