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정치적 연속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서술
: 역사는 해석의 문제
: 정치적 힘을 갖게 된 역사
▶역사주의
-역사주의를 재해석한 푸코
-역사는 전쟁
: 질서와 평화는 존재하지 않음
-반계몽주의적
: 20세기의 인간중심적 사상에 대한 강한 대결의식
-주체의 의지 부재
-플라톤적 관념으로 역사를 보는 것 반대
▶짝
-역사의 양면(짝, 반대세력)을 같이 봐야 함
▶비극, 의례
-문학, 역사, 의례를 동원해 절대군주제를 강화
e.g. 정조의 의궤
-궁정의 의례와 비극이 ‘짝’을 이루는 모습
-시스템적으로 ‘공모’한 것
-의례를 통한 정치화가 갖는 의미
▶테크놀로지적 앎
-‘공학적 앎’
-학문적 분화를 테크놀로지적 앎 속에 포함
-규율적 앎이 어떻게 존재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논리적 순서방식인 것
: 의도보다는 형성되는 과정의 중요성
-이성적 진보, 합리를 비판
-대학
: 제도와 대학은 떨어질 수 없음
: 사회, 국가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가는 대학
e.g. 70년대 실험대학
: 지식이 기능하는 방식을 국가가 주도
▶언표, 규율화
-언표와 언표행위
: 언표에 대한 검열 / 언표행위의 규율화
-규율화
: (억압이라기 보단) 적응시켜버리는 것
-행위를 규율하고 언표의 내용 자체는 풀어주는 것
: 오히려 통치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음
-역사적 앎의 탈중심화
-본질적으로 역사는 반국가적 앎
▶역사적-정치적 연속체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역사를 서술
: 역사는 해석의 문제
: 정치적 힘을 갖게 된 역사
▶역사주의
-역사주의를 재해석한 푸코
-역사는 전쟁
: 질서와 평화는 존재하지 않음
-반계몽주의적
: 20세기의 인간중심적 사상에 대한 강한 대결의식
-주체의 의지 부재
-플라톤적 관념으로 역사를 보는 것 반대
▶짝
-역사의 양면(짝, 반대세력)을 같이 봐야 함
▶비극, 의례
-문학, 역사, 의례를 동원해 절대군주제를 강화
e.g. 정조의 의궤
-궁정의 의례와 비극이 ‘짝’을 이루는 모습
-시스템적으로 ‘공모’한 것
-의례를 통한 정치화가 갖는 의미
▶테크놀로지적 앎
-‘공학적 앎’
-학문적 분화를 테크놀로지적 앎 속에 포함
-규율적 앎이 어떻게 존재했는지를 생각할 수 있는 논리적 순서방식인 것
: 의도보다는 형성되는 과정의 중요성
-이성적 진보, 합리를 비판
-대학
: 제도와 대학은 떨어질 수 없음
: 사회, 국가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가는 대학
e.g. 70년대 실험대학
: 지식이 기능하는 방식을 국가가 주도
▶언표, 규율화
-언표와 언표행위
: 언표에 대한 검열 / 언표행위의 규율화
-규율화
: (억압이라기 보단) 적응시켜버리는 것
-행위를 규율하고 언표의 내용 자체는 풀어주는 것
: 오히려 통치가 안정적으로 갈 수 있음
-역사적 앎의 탈중심화
-본질적으로 역사는 반국가적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