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7강 세미나 논의 정리

권순모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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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 데이비드 그레이버의 “부채, 그 첫 5000년” : 전쟁=화폐, 평화=현물의 순환 관계

- 마르크스 : 공동체와 공동체가 부딪히는 경계/갈등 지점에서 화폐 등장



▶과세/군대

-개화정책과 군대의 연결성

-식민지시기 인프라 구축에 들어갔던 국채의 군사비적 성격

-조선의 장용영 : 용병과 과세가 따라다니는 측면

-과세 문제와 전쟁 요소 e.g. 프랑스혁명, 19C 농민반란



▶앎의 체계, 장악

-개화파와 갈리아 귀족의 유사성

: 왕&제3신분과의 싸움, 앎의 포획

-게르만족과 만주족(청)의 유사성

-언어와 법

e.g. 한글/경국대전을 통한 인민의 장악

-조선왕조의 균열

: 조선후기 사의식의 성장 (대항적 앎의 형성)

-반란을 버티게 하고 변화를 이끌어 내는 앎의 체계 e.g. 동학

-식민지의 모호함

: 제국주의적 앎? 근대적 앎?

: 앎이 다양한 스펙트럼으로 발현되는 모습 (독립운동가/친일파)

-앎을 장악한 주체에 따라 달라지는 권력관계



▶앎과 진리

-앎의 투쟁 / 진리 투쟁

: 앎의 투쟁 - 계속적인 전쟁 상태 (배제성 비판)

: 진리 투쟁 – 정립을 위해 반정립을 배제

-앎의 문제에서 진리를 전제해선 안 됨

: 고정화된 목표를 향해 가는 역사는 존재하지 않음



▶‘네이션’

-『백과전서』 속의 개념

: 혈연의 부재 (≠‘민족’)

: 귀족·부르주아 모두 네이션의 하나로 이해함

-이데올로기적 정치화 개념의 ‘민족’

: 혈연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해석을 제공

-> 한국의 앎의 체계에서 중요한 요소가 됨

▶역사전쟁

-정치와 역사가 같이 가는 측면

: 앎의 시스템의 끊임없는 교체-오늘날 역사학의 탈역사적 흐름, 역사의 재구성 문제



▶경제

-정치·경제가 갖는 힘을 앎·전쟁과 연결

-토지조사사업

: 정치경제적 요인과 앎의 연계

: (국토에 대한) 총독부의 앎의 장악과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