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6강 세미나 논의 정리

권순모
2020-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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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코 6강 논의 내용 정리>





▶nation, society

- nation을 ‘민족’보다는 ‘국민’ 혹은 ‘네이션’으로 읽어야

- 서양에서의 nation과 사회의 ‘등장’ : 행정적 군주제에 대항하는 귀족 역시 하나의 nation이란 말의 의미를 생각해야

- 초기 nation, society의 경우, ‘社’,‘會’ 의 의미가 강함



▶‘앎‘의 정의

- 조선의 문헌비고

: (실제에 기초해 지식을 파악하고 활용했던) 서구의 political arithmetic 맥락의 인구 조사와 같은 지식들과는 결이 달랐음

- 대항적 앎

: 기성의 권력에 대해서 파열음을 내려고 하는 앎, 변화를 이루어내는 동력으로서의 앎



▶앎의 장악

- 프랑스에서 왕의 양보의 의미

: 왕의 권력을 강화시키는 역사를 만들어 냈던 이전과는 달리, 대항적 삶이 드러내고자 했던 앎까지 포획하고자 역사부와 같은 행정 기관을 설치함.

- 어떤 세력이 대항적 앎을 구축하지 못하면 (아무리 억압이 강해도) 효과적인 전쟁은 사실상 불가능한 듯 (e.g. 한·중 농민혁명의 차이)

: 동학농민전쟁 : 유교사회에서 동학이라는 대항적 앎을 형성

- 고대인들의 앎으로서의 삼한일통의식

- 고려시대 : 특정한 앎에 기반한 지배가 지속성을 가질 수 없었던 시대

-조선시대 : 성리학이라는 새로운 앎의 체계가 새로운 지배계층과 함께 등장한 조선시대

: 유교를 통해 앎을 장악하는 양반[서양으로 보면 귀족]의 오랜 지배가 유지된 조선





▶기타

-왜 서양국가들은 기원을 왜 트로이에서 찾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