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종투쟁(전쟁 담론)이 17세기 영국(‘청교도 혁명’ 1642~1660, 명예혁명 1688~1689), 18세기 프랑스(프랑스혁명 1789), 19세기 유럽(1848년 혁명)에서 분명하게 등장.
# 유럽인의 조상은 트로이인?
- 아이네이스(아이네아스의 노래): 로마 초기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작품. 로마인들의 선조가 트로이 전쟁의 영웅으로 그리스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트로이가 패배한 후 이탈리아로 도망간 아이네아스라 생각.
- 트로이의 마지막 왕 프리아모스 아들 프랑쿠스가 이끄는 사람들이 이동하여 프랑크족의 조상.
#‘Pax Romana’ vs 켈트계의 이스파니아(Hispania), 갈리아(Gallia), 브리타니아(Britannia)
# 게르만의 이동: 4~6세기 / 5호 16국 시대(304~439)
* 슬라브의 이동: 6세기
- 서고트 왕국, 동고트 왕국, 반달 왕국 멸망
- 아서왕의 전설: 게르만의 일파인 앵글로 색슨인이 5세기 중엽 켈트인의 브리타니아 공격. 연전연패한 켈트인의 웨일즈 지역과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으로 도망. 패배한 켈트인의 ‘정신 승리’. 소년 아서의 보검 엑스칼리버. 브리타니아의 왕. 카멜롯. 원탁의 기사
# 프랑크 왕국
- 클로비스(클로도비크): 프랑크족을 통일하고 프랑크 왕국 수립(486), 메로베우스(메로빙거) 왕조.
크리스트교 개종. 왕국의 분할 상속.
* 중국의 남북조 시대(386~589)
- 카를로스 마르텔: 궁재(宮宰)
투르-푸아티에 전투(732) / 프랑크 왕국 vs 우마이야 왕조(661~750)
- 피핀: 카롤루스(카롤링거) 왕조
이탈리아 중부 지역을 교황에게 기증(the Donation of Pepin, 교황령, 756)
- 카롤루스(샤를마뉴) 대제: 가톨릭의 교황 레오 3세의 서로마 황제 대관(800년의 크리스마스)
‘유럽의 아버지’. 카롤루스 르네상스
東프랑크(오토 1세의 신성로마제국→독일), 西프랑크(프랑스), 中프랑크(이탈리아)로 분열
* 유럽의 판세: 이슬람 왕조(이베리아 반도, Cordoba), 프랑크 왕국(서유럽), 비잔티움 제국(동유럽, Constantinopolis)
* 롤랑의 노래: 십자군의 시대인 12세기 프랑스 서사시. 778년 원정에서 이교도(무슬림)와 싸우는 영웅 이야기. 샤를마뉴가 총애하던 롤랑이 배신자의 계략에 빠져 무슬림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고, 롤랑의 죽음을 안 약혼녀도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 롤랑을 죽음으로 몰고 간 배신자를 처형하고 겨우 자리에 누운 노쇠한 샤를마뉴 앞에 천사가 나타나 “당신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많은 기독교도가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 노르만의 이동(9~10세기)과 영국
- 노르만의 영국 정복(William the Conqueror / Guillaume le Conquérant): Viking(Northman) 롤로의 프랑스 서북부 지역 노르망디 공국. 헤이스팅스 전투(1066). 헤럴드 왕의 전사. 윌리엄 대관식(1066년 12월 25일 웨스트민스터 사원). 봉건 제도 정착.
- 리처드 왕과 십자군 운동: 2차례의 거액 증세
- 존 왕과 대헌장(1215): 프랑스 왕 필립 2세와의 갈등, 재정 위기.
* 대헌장: 주군으로서의 국왕은 봉신들의 전통적 권리를 존중할 것을 서약. 국왕은 일반 위원회에서 귀족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면 고액의 돈을 거두어들일 수 없다는 것. 어떠한 자유민도 법에 의한 심판 없이는 국왕에 의해 처벌받지 않는다고 하는 원칙을 서면으로 천명한 문서.
* Walter Scott의 Ivanhoe(1819): 12세기 영국 배경. 영국을 정복한 노르만인에게 맞서는 색슨인의 영웅 아이반호. 십자군 원정 중인 국왕 리처드의 왕위를 빼앗으려는 동생 존의 음모에 맞서 투쟁. 로빈 후드.
- 에드워드 1세(1272~1307)와 영국 의회의 기원: 국왕의 희망에 따라 정부의 독립된 한 부서로 등장. 외국과의 전쟁에 필요한 비용을 가능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빈번히 의회 소집
# 영국 내전 / ‘청교도 혁명’ ‘청교도 혁명’은 절대주권을 행사하려는 왕의 폭정에 맞서 의회가 승리를 쟁취한다는 휘그(Whig)적 해석.
- 제임스 1세(재위 1603~1625): 튜더왕조 / 스튜어트 왕조. 스코틀랜드.
▷ 왕권신수설. 대헌장 이래의 헌정 전통, 영국 의회의 과세권 무시.
▷ 영국 국교(성공회) 지지와 청교도 탄압(→메이플라워호)
* Guy Fwakes 상원 폭파 음모 사건
- 찰스 1세: 의회 승인 없이 과세. 국교 강요. 의회와 충돌
▷ 권리청원(1628.5.8.): 의회가 찰스 1세에게 요구. ‘세금을 국왕 마음대로 징수하지 말 것’, ‘이유 없이 체포·투옥하지 말 것’, ‘군대를 각 지역에 배치하여 민폐를 끼치지 말 것’, ‘군사재판을 금지할 것’ 등 11개 항목
▷ ‘11년간의 폭정’(1629~1640). 선박세
▷ 스코틀랜드인의 반란(1640)과 의회 소집
- 내전((1642~1660)
▷ 찰스 1세의 하원의 반대파 지도자 체포 시도
▷ 왕당파(기사파) vs 의회파(단발파)
▷ 크롬웰의 의회군을 기초로 한 ‘신형군’(New Model Army) 승리
▷ 의회파 내의 ‘장로파’(다수, 칼뱅주의적 장로교를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국교화 주장)와 ‘독립파’(소수, 비장로교도 프로테스탄트를 위한 신앙의 자유 주장).
▷ 신형군 내에서 ‘독립파’와 존 릴번(John Lilburne)의 ‘수평파’(the Levellers, 모든 영국인의 법 앞의 평등, 신앙의 자유, 투표권 부여 주장)로 나뉨. ‘수평파’에서 ‘진정한 수평파’라며 제러드 윈스탠리(Gerrard Winstanley)의 ‘개척파’(the Diggers, ‘땅을 파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공동농장을 만들려고 황무지 개간. 사적 소유의 폐지와 재분배, 화폐의 폐지에 바탕을 둔 공동체 주장)가 떨어져 나옴.
▷ ‘독립파’의 크롬웰이 의회에서 ‘장로파’ 축출 후 ‘잔여 의회’(50~60/500) 결의로 찰스 1세 처형(1649.1.30.)
* 퍼트니 회의(Putney debates, 1647. 10~11월) - 크롬웰군 간부와 병사 대표들(agitators) 토론회 레인버러 대령 “하나님의 법 어디에도 귀족은 대표 스무 명을, 젠틀맨은 두 명을 뽑는데 가난한 자는 단 한명도 선택할 수 없다고 나오지 않는다. 자연법이나 제국의 법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다.” “대체 병사들은 무엇을 위해 여태껏 싸워왔는가? 권력을 부자들에게 넘겨주고 스스로 노예가 되기 위해 싸웠다는 말인가” 로저 오스본 저, 최완규 역,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역사, 시공사, 2012, 158~159쪽.
. 병사·시민 대표 ‘수평파’. 공화정, 인민주권, 22세 이상의 모든 남성 선거권, 신앙의 자유와 징병 거부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 요구. 인민 협정
* 로버트 로카이어 처형(1649.4.27.) - ‘수평파’의 아일랜드 원정 동원 반대, 봉기. 크롬웰의 탄압
*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복 전쟁과 드로이다 학살(1649.9.11.)
* 아일랜드 - ‘감자와 물로 연명한다.’ 가톨릭과 국교회. 십일조 전쟁.
* Jonathan Swift, “아일랜드 빈민의 갓난아이는 어차피 길러지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포동포동한 아이는 식용육으로 팔아넘기는 편이 낫다” - A Modest Proposal For preventing the Children of Poor People From being a Burthen to Their Parents or Country, and For making them Beneficial to the Publick(1729)
# Thomas Hobbes(1588~1679)
- “나는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났다” / 영국의 무적함대 격파(1588), 30년 전쟁(1618~1648)
- 왕당파 배경
- Leviathan 발간(1651), 사회계약 이론의 발명가(“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 공포의 대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국가와 종교의 힘 통제
- 피렌체에서 갈릴레이와의 만남(1636), 자연과학을 인문학에 적용한 사회과학의 시도
# 왕정 보고
- 찰스 2세 영국 복귀(1660. 5월)
▷ 군주제의 부활과 공화국의 붕괴. 환영 인파 속의 홉스와 로크
▷ 의회 내의 토리파와 휘그파 형성
- 제임스 2세
▷ 전제 정치 복고 시도
▷ 명예혁명(1688), 네덜란드 윌리엄 오렌지공의 영국 상륙과 제임스 2세 프랑스로 도망, 의회의 윌리엄과 그의 아내 메리를 공동 국왕으로 추대.
▷ 권리장전(1689), 입헌 군주제 확립
# 인종투쟁(전쟁 담론)이 17세기 영국(‘청교도 혁명’ 1642~1660, 명예혁명 1688~1689), 18세기 프랑스(프랑스혁명 1789), 19세기 유럽(1848년 혁명)에서 분명하게 등장.
# 유럽인의 조상은 트로이인?
- 아이네이스(아이네아스의 노래): 로마 초기의 시인 베르길리우스의 작품. 로마인들의 선조가 트로이 전쟁의 영웅으로 그리스연합군과의 전쟁에서 트로이가 패배한 후 이탈리아로 도망간 아이네아스라 생각.
- 트로이의 마지막 왕 프리아모스 아들 프랑쿠스가 이끄는 사람들이 이동하여 프랑크족의 조상.
#‘Pax Romana’ vs 켈트계의 이스파니아(Hispania), 갈리아(Gallia), 브리타니아(Britannia)
# 게르만의 이동: 4~6세기 / 5호 16국 시대(304~439)
* 슬라브의 이동: 6세기
- 서고트 왕국, 동고트 왕국, 반달 왕국 멸망
- 아서왕의 전설: 게르만의 일파인 앵글로 색슨인이 5세기 중엽 켈트인의 브리타니아 공격. 연전연패한 켈트인의 웨일즈 지역과 프랑스 브르타뉴 지방으로 도망. 패배한 켈트인의 ‘정신 승리’. 소년 아서의 보검 엑스칼리버. 브리타니아의 왕. 카멜롯. 원탁의 기사
# 프랑크 왕국
- 클로비스(클로도비크): 프랑크족을 통일하고 프랑크 왕국 수립(486), 메로베우스(메로빙거) 왕조.
크리스트교 개종. 왕국의 분할 상속.
* 중국의 남북조 시대(386~589)
- 카를로스 마르텔: 궁재(宮宰)
투르-푸아티에 전투(732) / 프랑크 왕국 vs 우마이야 왕조(661~750)
- 피핀: 카롤루스(카롤링거) 왕조
이탈리아 중부 지역을 교황에게 기증(the Donation of Pepin, 교황령, 756)
- 카롤루스(샤를마뉴) 대제: 가톨릭의 교황 레오 3세의 서로마 황제 대관(800년의 크리스마스)
‘유럽의 아버지’. 카롤루스 르네상스
東프랑크(오토 1세의 신성로마제국→독일), 西프랑크(프랑스), 中프랑크(이탈리아)로 분열
* 유럽의 판세: 이슬람 왕조(이베리아 반도, Cordoba), 프랑크 왕국(서유럽), 비잔티움 제국(동유럽, Constantinopolis)
* 롤랑의 노래: 십자군의 시대인 12세기 프랑스 서사시. 778년 원정에서 이교도(무슬림)와 싸우는 영웅 이야기. 샤를마뉴가 총애하던 롤랑이 배신자의 계략에 빠져 무슬림과의 전투에서 전사하고, 롤랑의 죽음을 안 약혼녀도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죽음. 롤랑을 죽음으로 몰고 간 배신자를 처형하고 겨우 자리에 누운 노쇠한 샤를마뉴 앞에 천사가 나타나 “당신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많은 기독교도가 당신의 구원을 기다리고 있다.”
# 노르만의 이동(9~10세기)과 영국
- 노르만의 영국 정복(William the Conqueror / Guillaume le Conquérant): Viking(Northman) 롤로의 프랑스 서북부 지역 노르망디 공국. 헤이스팅스 전투(1066). 헤럴드 왕의 전사. 윌리엄 대관식(1066년 12월 25일 웨스트민스터 사원). 봉건 제도 정착.
- 리처드 왕과 십자군 운동: 2차례의 거액 증세
- 존 왕과 대헌장(1215): 프랑스 왕 필립 2세와의 갈등, 재정 위기.
* 대헌장: 주군으로서의 국왕은 봉신들의 전통적 권리를 존중할 것을 서약. 국왕은 일반 위원회에서 귀족들의 동의를 구하지 못하면 고액의 돈을 거두어들일 수 없다는 것. 어떠한 자유민도 법에 의한 심판 없이는 국왕에 의해 처벌받지 않는다고 하는 원칙을 서면으로 천명한 문서.
* Walter Scott의 Ivanhoe(1819): 12세기 영국 배경. 영국을 정복한 노르만인에게 맞서는 색슨인의 영웅 아이반호. 십자군 원정 중인 국왕 리처드의 왕위를 빼앗으려는 동생 존의 음모에 맞서 투쟁. 로빈 후드.
- 에드워드 1세(1272~1307)와 영국 의회의 기원: 국왕의 희망에 따라 정부의 독립된 한 부서로 등장. 외국과의 전쟁에 필요한 비용을 가능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빈번히 의회 소집
# 영국 내전 / ‘청교도 혁명’ ‘청교도 혁명’은 절대주권을 행사하려는 왕의 폭정에 맞서 의회가 승리를 쟁취한다는 휘그(Whig)적 해석.
- 제임스 1세(재위 1603~1625): 튜더왕조 / 스튜어트 왕조. 스코틀랜드.
▷ 왕권신수설. 대헌장 이래의 헌정 전통, 영국 의회의 과세권 무시.
▷ 영국 국교(성공회) 지지와 청교도 탄압(→메이플라워호)
* Guy Fwakes 상원 폭파 음모 사건
- 찰스 1세: 의회 승인 없이 과세. 국교 강요. 의회와 충돌
▷ 권리청원(1628.5.8.): 의회가 찰스 1세에게 요구. ‘세금을 국왕 마음대로 징수하지 말 것’, ‘이유 없이 체포·투옥하지 말 것’, ‘군대를 각 지역에 배치하여 민폐를 끼치지 말 것’, ‘군사재판을 금지할 것’ 등 11개 항목
▷ ‘11년간의 폭정’(1629~1640). 선박세
▷ 스코틀랜드인의 반란(1640)과 의회 소집
- 내전((1642~1660)
▷ 찰스 1세의 하원의 반대파 지도자 체포 시도
▷ 왕당파(기사파) vs 의회파(단발파)
▷ 크롬웰의 의회군을 기초로 한 ‘신형군’(New Model Army) 승리
▷ 의회파 내의 ‘장로파’(다수, 칼뱅주의적 장로교를 영국과 스코틀랜드의 국교화 주장)와 ‘독립파’(소수, 비장로교도 프로테스탄트를 위한 신앙의 자유 주장).
▷ 신형군 내에서 ‘독립파’와 존 릴번(John Lilburne)의 ‘수평파’(the Levellers, 모든 영국인의 법 앞의 평등, 신앙의 자유, 투표권 부여 주장)로 나뉨. ‘수평파’에서 ‘진정한 수평파’라며 제러드 윈스탠리(Gerrard Winstanley)의 ‘개척파’(the Diggers, ‘땅을 파는 사람들’이라는 의미. 공동농장을 만들려고 황무지 개간. 사적 소유의 폐지와 재분배, 화폐의 폐지에 바탕을 둔 공동체 주장)가 떨어져 나옴.
▷ ‘독립파’의 크롬웰이 의회에서 ‘장로파’ 축출 후 ‘잔여 의회’(50~60/500) 결의로 찰스 1세 처형(1649.1.30.)
* 퍼트니 회의(Putney debates, 1647. 10~11월) - 크롬웰군 간부와 병사 대표들(agitators) 토론회 레인버러 대령 “하나님의 법 어디에도 귀족은 대표 스무 명을, 젠틀맨은 두 명을 뽑는데 가난한 자는 단 한명도 선택할 수 없다고 나오지 않는다. 자연법이나 제국의 법 어디에도 그런 말은 없다.” “대체 병사들은 무엇을 위해 여태껏 싸워왔는가? 권력을 부자들에게 넘겨주고 스스로 노예가 되기 위해 싸웠다는 말인가” 로저 오스본 저, 최완규 역, 처음 만나는 민주주의 역사, 시공사, 2012, 158~159쪽.
. 병사·시민 대표 ‘수평파’. 공화정, 인민주권, 22세 이상의 모든 남성 선거권, 신앙의 자유와 징병 거부의 자유 등 기본적 인권 요구. 인민 협정
* 로버트 로카이어 처형(1649.4.27.) - ‘수평파’의 아일랜드 원정 동원 반대, 봉기. 크롬웰의 탄압
* 크롬웰의 아일랜드 정복 전쟁과 드로이다 학살(1649.9.11.)
* 아일랜드 - ‘감자와 물로 연명한다.’ 가톨릭과 국교회. 십일조 전쟁.
* Jonathan Swift, “아일랜드 빈민의 갓난아이는 어차피 길러지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 가운데 포동포동한 아이는 식용육으로 팔아넘기는 편이 낫다” - A Modest Proposal For preventing the Children of Poor People From being a Burthen to Their Parents or Country, and For making them Beneficial to the Publick(1729)
# Thomas Hobbes(1588~1679)
- “나는 공포와 쌍둥이로 태어났다” / 영국의 무적함대 격파(1588), 30년 전쟁(1618~1648)
- 왕당파 배경
- Leviathan 발간(1651), 사회계약 이론의 발명가(“사회를 보호해야 한다.”)
- 공포의 대상으로 돌변할 수 있는 국가와 종교의 힘 통제
- 피렌체에서 갈릴레이와의 만남(1636), 자연과학을 인문학에 적용한 사회과학의 시도
# 왕정 보고
- 찰스 2세 영국 복귀(1660. 5월)
▷ 군주제의 부활과 공화국의 붕괴. 환영 인파 속의 홉스와 로크
▷ 의회 내의 토리파와 휘그파 형성
- 제임스 2세
▷ 전제 정치 복고 시도
▷ 명예혁명(1688), 네덜란드 윌리엄 오렌지공의 영국 상륙과 제임스 2세 프랑스로 도망, 의회의 윌리엄과 그의 아내 메리를 공동 국왕으로 추대.
▷ 권리장전(1689), 입헌 군주제 확립